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로컬 회계법인 부동산 금융팀 이후 금융권 커리어 구상(비회계사)
안녕하세요. 들어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리어 구상이 막막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매출규모 100억 내외의 회계법인이고 부동산 금융팀이 따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제가 맞게될 업무는 공공기관에서 수주한 부동산 연구 용역을 보조하는 일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임원 분이 연구를 따오면 임원 분의 지시를 바탕으로 PPT 등을 제작하는 업무 같습니다. (특정 공기업의 주택 운영 모델 개발 등) 면접관분들과의 대화에서는 모델링과 민감도 분석과 관련된 얘기도 들었고, 부동산 연구용역 관련 업무가 한가해지고 않고 너가 할 수만 있다면 모델링이나 기업과 관련된 업무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들었습니다. 대학원 진학 생각이 있는지도 여쭤보셨습니다. 이 회계법인을 거쳐서 국내 증권사 IB나 큰 규모의 자산운용사 진입이 가능할까요? 학벌은 중경외시입니다.
2026.02.03
답변 3
- 만만능박사님승진기업코과장 ∙ 채택률 57%
채택된 답변
현재 로컬 회계법인 부동산 금융팀에서 일하시면서 국내 증권사 IBL(Investment Banking Lead)이나 대형 자산운용사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시군요. 우선 회계법인 내 부동산 금융팀에서 부동산 관련 연구 및 모델링, 민감도 분석, 기업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는 경험은 금융권, 특히 증권사 IB나 자산운용사의 부동산/인프라 투자 부서로 이직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강점이 됩니다. 다만, 아래 사항들을 참고하시면서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1. **현업 경험의 연관성 및 확장성** - PPT 작성 등 지원 업무를 넘어 모델링, 재무 분석, 시장 조사, 투자심사역과 소통하는 경험 등 투자 본연의 실무 경험을 최대한 확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체적으로 재무모델링 관련 스킬(CFA 수준 재무 분석, 엑셀/파이썬 모델링), 부동산 가치 평가법, 인프라 투자 구조에 관한 공부를 병행하세요. 2. **대학원 진학 검토** - 금융공학, 부동산금융, 경영학 등 관련 석사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더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 대학원 진학은 네트워킹, 인턴십 기회 확대, 채용 시장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으니 적극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3. **커리어 패스 및 네트워킹** - 국내 증권사 투자은행 부서나 대형 자산운용사 부동산/인프라 담당 부서의 인턴·신입 채용에 도전하거나 관련 헤드헌터, 업계 인사와의 네트워크를 넓히세요. - 현장 인맥과 온라인 금융 커뮤니티, 채용박람회 활용도 유용합니다. 요약하자면, 현재 업무 경험은 좋은 출발점이며, 투자 관련 실무 스킬을 확장하고 대학원 진학과 인턴십, 네트워킹을 장기적으로 병행하면 국내 증권사 IB나 자산운용사 이직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꾸준히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전문상담HL 디앤아이한라코이사 ∙ 채택률 6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성실히 답변 드릴게요 중경외시 학벌에 로컬 회계법인(매출 100억 규모) 부동산 금융팀 커리어 시작은 **'첫 단추로는 나쁘지 않으나, 전략적인 관리가 필수'**인 코스입니다. 질문하신 국내 증권사 IB나 대형 자산운용사 진입 가능성과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현실적인 진입 가능성: "YES, but 가교 역할 필요" 로컬 법인에서 바로 대형사로 점프하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경외시'라는 학벌은 필터링 대상은 아니므로, 경력의 질이 핵심입니다. 현재 업무의 한계: 공공기관 연구 용역(PPT 제작 위주)은 실무 금융(Deal Closing)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 업무에만 매몰되면 '연구원' 이미지가 굳어집니다. 탈출구: 면접 때 언급된 금융 모델링(Cash Flow 추정)과 민감도 분석 업무를 반드시 본인이 가져와서 수행해야 합니다. 이게 나중에 IB나 운용사로 갈 때 유일한 '기술적 무기'가 됩니다. 2.핵심 조언 대학원 고민: 지금 바로 대학원을 가기보다는, 현업에서 **'숫자를 다루는 법'**을 먼저 배우세요. 실무 없는 석사는 부동산 금융권에서 큰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네트워킹: 로컬 법인의 장점은 임원진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임원들이 가진 인맥(증권사, 운용사)을 나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성실한 태도를 보여주세요. 요약하자면: 지금의 로컬 법인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실무 근육을 키우는 훈련소'**로 생각하십시오. 연구 용역보다는 숫자와 모델링에 집착하며 2년 내외로 승부를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단순 연구 용역 보조와 PPT 제작 경력만으로는 메이저 증권사나 대형 운용사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면접 때 언급된 모델링과 타당성 분석 업무를 악착같이 요청하여 반드시 본인이 직접 수행한 딜 트랙 레코드를 만드셔야만 이직의 기회가 열립니다. 만약 실무 깊이가 얕다면 부동산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성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쌓아 점프업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입증해서 쟁취하는 것이니 숫자를 다루는 핵심 업무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선배님들께 현차 배터리개발 스펙 개선 관련하여 여쭤봅니다
선배님들, 제가 이번 현차 배터리개발 직무에 떨어진 바 있습니다 제가 면접 전형에서 떨어졌는데, 어떤 점을 개선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시선에서 조언을 받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일단 저는 기계공학이나 배터리쪽 전공이 아닙니다..! 다만 컴과 복전을 하고 있어서 BMS쪽으로 지원했습니다. 운좋게 인적성 전형까지는 합격하게된 것 같은데, 면접을 준비하면서는 제 스스로도 배터리 전공지식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최대한 직무 및 배터리 공부를 해서 면접을 봤으나, 면접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애초에 배터리 전공지식 측면에서 부족한 것인지 선배님들의 시선은 어떠신가요..?! BMS 관련해서는 연구실 프로젝트 반년간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배터리 전공지식쪽을 살리고자 배터리 캠프 등을 방학동안 해보는게 나을까요!? 첫 지원이고 면접까지 간 기업이 처음이라.. 붙을거라고는 기대 안하고있었지만,, 막상 떨어지니 살짝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사기업 쌩신입 취업
공기업 1년반 준비하다 최탈만 몇번해서 사기업으로 돌리려고 합니다. 졸업한지는 2년반이 넘었고 중간에 공기업 인턴 6개월했습니다. 여자29이라 나이도 많고 공백기도 길고 인턴말곤 경력도 없어서 막막합니다. 1. 연봉, 회사규모 상관없이 아무데나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많이 어려울까요? 2. 사기업 자소서 쓸 때 공기업에 관련된 내용을 쓰면 마이너스요소가 될까요?
Q. 이력서 연수 기간 오기재
안녕하세요. 제가 외국계 기업에 지원했는데요. 해외연수 기간이 5일인데 2년으로 제출했더라고요... 서류 통과해서 내일 모레 면접인데 불합격될 수도 있나요..?? ㅠㅠㅠ 어떡하죠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